(이코노미아울렛-뉴스)
RX Japan이 ‘FaW TOKYO(패션 월드 도쿄) 2026 4월’의 개최를 앞두고 해외 참관객을 대상으로
일본 브랜드 중 특히 주목해야 할 3개 사와 해외 바이어가 이용할 수 있는 무료 통역 서비스를 소개했다.
RX Japan이 주최하는 FaW TOKYO는 일본 최대 규모의 패션 비즈니스 전시회로, 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참관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전시회는 일본 특유의 장인 정신, 독자적 기술 및 고품질 소재를 찾는 바이어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펼쳐지는 장이 될 전망이다.
◇ 일본 참가사 중 주목해야 할 3개 사 특별 소개
KYOTO MONTSUKI · 100년의 기술이 ‘검정색’으로 옷을 다시 태어나게 한다.
‘KYOTO MONTSUKI’는 교토에서 100년 이상 운영돼 온 전통의 염색소다. 독자적인 ‘흑염’ 기술을 살려
낡은 옷과 얼룩진 옷을 모두 깊은 검정으로 염색함으로써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업사이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검은색으로 물들여진 옷은 한 점 한 점이 가진 ‘맛’과 아름다운 깊이로 세계에서 평가받아 ‘The North Face’, ‘Jil Sander’, ‘Vivienne Westwood’ 등 하이브랜드로부터 의뢰를 받고 있다.
‘KYOTO MONTSUKI’의 ‘버리지 않고 살린다’는 지속 가능한 자세와 탁월한 기술력은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TEXTILE SENDA · 2000색의 재고를 가진 고기능 원단 상사
‘TEXTILE SENDA’는 백·가방을 중심으로
2000가지 색의 원단 재고를 가진 일본 굴지의 원단 전문 상사다. 풍부한 재고뿐만 아니라 실에서부터 직조까지 상담할 수 있는
제안력, 브랜드의 이미지를 기반으로 하는
기획력을 겸비하고 있다.
‘TEXTILE SENDA’의 소재는
오염에 강하며 씻지 않고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방뿐만 아니라 유모차, 헤드폰 등 패션 상품, 자동차 용품, 의료 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TEXTILE SENDA’는 현재 적극적인 해외 전개를 지향하고 있으며, 아시아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바이어와의 협업에 기대가 높다.
whoop-de-doo · 전통적인 기술과 신소재가 만난 ‘일본 신발 제조’
‘whoop-de-doo’는 아사쿠사를 거점으로 하는 남성 신발 브랜드다.
메이드 인 재팬의 확실한 퀄리티를 기축으로 토치기(栃木) 가죽, 쇼난(昭南) 풀 베지터블 타닌 가죽, 머시룸 가죽 등 다양한 소재를 채용하고 있다. 또한 Vibram 구두창을 조합해
착용감과 디자인성을 모두 갖춘 구두를 만들어 내고 있다.
‘whoop-de-doo’는 해외 시장용의 사양 변경이나 특별 주문 대응에도 유연해 아시아권의 바이어와 매력적인 상담이 가능한 브랜드다.
◇ 해외 바이어 한정 무료 통역 서비스 안내
FaW TOKYO는 해외 참관객이 보다 원활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전문 통역사의 1시간 무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내용 ·
한국어·영어·중국어로 대응 가능
· 전문 통역사가
바이어와 함께 1시간 동안 부스 동행· 찾는 상품에 대한 사전 청취
· 사전 청취 내용을 바탕으로 통역 스태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