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아울렛-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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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RS는 라이언 터프스트라(Ryan Terpstra)를 최고경영자로 임명한다고 4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터프스트라는 10년 넘게 회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후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임원직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한 가이 워렌(Guy Warren)의 후임이다.
터프스트라는 벤처 지원 스타트업, 미들마켓 사모펀드 지원 기업, 글로벌 상장기업 등 다양한 기술 기업을 이끌고 성장시키면서 20년 넘게 C 레벨 임원직을 맡아 경험을 쌓았다. 가장 최근에는 딜로직(Dealogic), 아큐리스(Acuris), 백스톱 솔루션 그룹(Backstop Solutions Group), 셀레리티(Selerity)가 통합되어 설립된 이온그룹(ION Group) 사업부인 이온 애널리틱스(ION Analytics)에서 최고제품책임자로 근무했다.
터프스트라는 이온그룹이 셀레리티를 인수한 후 합류하여 10년 넘게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를 맡았다. 셀레리티와 이온그룹 재직 시 그는 최첨단 AI 지원 제품 구축 및 상용화를 전문 분야로 활동했으며, 이러한 배경 덕분에 그는 ITRS의 기존 AIOps 역량을 성장시키고 혁신하는 데 이상적인 위치에 있다.
터프스트라가 키를 잡은 ITRS는 추가적인 제품 혁신과 타깃화된 M&A를 통해 신규 및 기존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터프스트라는 몬태규(Montagu) 및 TA 어소시에이츠(TA Associates)와 함께 앞으로도 회사의 성장을 변함없이 지원할 ITRS의 주주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터프스트라는 자신의 임명에 대해 “ITRS와 같은 세계적 수준의 조직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 ITRS의 고객들은 정교하고 요구 사항이 까다로우며, 글로벌 경제를 뒷받침하는 가장 중요한 IT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산업에 걸쳐 전 세계 수천의 고객사에게 신뢰를 받고 있는 것은 이 경제가 상시 운영되도록 보장하는 데 있어 우리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라며 “세계를 선도하는 성장 투자자들과 ITRS의 유능한 전문가 조합의 지원을 받는 우리는 계속 사명을 이뤄갈 수 있는 좋은 입지를 확보했다”라고 언급했다.
가이 워렌은 2014년 ITRS의 최고경영자로 합류한 이후 비즈니스를 수익 1억달러 규모의 플랫폼으로 혁신하고 회사의 글로벌 입지를 확장했다. 그는 여전히 중요한 개인 주주로 남아 있으며 자문 역할을 통해 비즈니스를 계속 지원할 것이다.
워렌은 ITRS에서의 시간을 돌아보며 “ITRS를 지금의 비즈니스로 성장시키는 일은 진정한 기쁨이었다. 모든 동료들, 우리를 지지해준 투자자들, 그리고 강력한 충성도를 보여준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라이언이 최고경영자를 맡아 ITRS를 안전하게 운영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터프스트라는 “ITRS를 성공적인 회사로 성장시킨 그의 리더십과 헌신에 감사하고 싶다. 그의 유산을 이어받아 ITRS의 흥미진진한 성장에 있어 다음 챕터를 이끌 기회를 갖게 돼 영광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