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아울렛-뉴스)
선도적인 글로벌 보험계리 및 컨설팅 기업인
밀리만(Milliman, Inc.)은 짐 풀턴(Jim Fulton)을 밀리만의 차기 최고경영자로 선임하였다고 발표했다.
밀리만의 차기 최고경영자인 짐 풀턴(Jim Fulton)
풀턴은 2015년부터 밀리만의 최고재무책임자를 역임해 왔으며, 회사의 유기적 성장과 M&A 전략을 주도해 온 리더다.
풀턴의 임명은 밀리만이 보험계리 전문 회사에서 다양한 전문 분야의 컨설팅, 위험 관리 및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진화해 온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빅4 회계법인 및 사모펀드 소유 기업들과 기술 스타트업에서의 근무 경력을 포함하고 있다. 풀턴의 보완적이고 다각적인 시각은 밀리만이 보험계리 컨설팅 분야의 최고 수준을 유지하는 동시에 데이터 및 기술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부상하는 데 기여해 왔다.
밀리만 이사회 의장인 브렛 린턴(Bret Linton)은 “짐 풀턴은 복잡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밀리만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변화해 나가는 데 가장 적합한 리더”라고 말했다 . 그는 이어 “짐은 밀리만을 잘 알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우리의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짐은 전 세계 사람들의 건강과 재정적 안녕을 보호할 수 있도록 고객을 지원한다는 사명을 실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풀턴은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미국 공인회계사(CPA)이자 경영진으로 활동하며, 기술 및 전문 서비스 기업에서 팀을 이끌어 왔다. 풀턴은 PwC에서 경력을 시작해 12년간 보증 업무에 종사했으며, 2002년부터 2011년까지는 미국 최고 회계법인 중 하나인 Crowe의 최고재무책임자이자 파트너로서 활동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는 노테르담 대학교의 이노베이션 파크에 있는 소규모 벤처 캐피탈 회사에서 기술 및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일을 했다. 풀턴은 인디애나주 블루밍턴에 있는 인디애나 대학교를 졸업했다.
짐 풀턴은 “밀리만은 고객들이 깊이 있는 전문성과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얻기 위해 찾는 신뢰받는 자문사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1년간 재무책임자로서 근무하는 동안 밀리만의 뛰어난 인재들을 알게 되었다. 우리의 뛰어난 역량과 고객에 대한 헌신이 계속해서 우리의 차별화 요소가 되는 것을 목격해 왔다. 밀리만이 계속 성장하고 발전함에 따라 그 미래를 함께 만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풀턴은 5년간 CEO를 역임하고 44년에 걸친 경력을 마무리하며 은퇴하는 더모트 코리(Dermot Corry)의 뒤를 잇게 되었다. 코리의 재임 기간 동안 밀리만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었고, 9건의 인수를 단행했으며, 데이터 자원, 고도화된 분석 및 깊은 전문성의 조합을 다각화하는 성장을 이뤄냈다.
더모트 코리는 “밀리만은 독립성과 품질에 대한 헌신을 바탕으로 뛰어난 인재들을 끌어들이고 혁신을 육성하는 독보적인 조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밀리만의 CEO로서 봉사할 수 있었던 것은 영광이었다. 짐이 CEO 역할을 맡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 짐의 행운을 빈다. 또한 밀리만이 훌륭한 리더십 아래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